의기소침해질까 보냐,
. 누가 뭐래도, 인생의 절반 쯤 지났다. 벌써 절반이라니 믿을 수 없지만.

. 감사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.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렇다.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과 모든 일들에 대해 절대자에게 감사할 수 밖에...

. 돈으로 살 수 없는 건강과 가족과 우정, 그리고 애정에 대해 생각할 수록 의기소침할 이유 따위 없다. 거기에 경제적 여유까지 있다면야 좀 더 편하겠지만... 그렇지 않다 해도 충분하다. 돌이켜 보면 좋은 일들은 많았다.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일들이.
by hilevel | 2010/01/20 11:46 | misc. | 트랙백 | 덧글(3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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